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사진=픽사베이지난해 기상 여건이 양호해 북한의 벼 재배면적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오늘(25일) 발표한 '2021년 북한 벼 재배면적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북한 벼 재배면적은 54만 4,006헥타르(ha)로 1년 전보다 3,309ha, 0.6% 증가했다.
우리나라 벼 재배면적(73만 2,477ha)의 74.3% 수준이다.
통계청은 "집중호우와 태풍이 없었고, 기상여건이 양호해 재배면적이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0년 강타한 집중호우로 크게 줄었던 벼 재배면적이 복구됐고 기상여건도 양호했던 영향으로 보여진다.
벼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곳인 황남이 14만 2,004ha로 전체의 26.1%를 차지했다. 이어 평북(19%), 평남(14.5%) 순이었다. 다만 지역별로 함경북도(-4.7%)와 양강도(-2.1%) 등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늦어진 탓에 벼 재배면적이 줄었다.
북한 벼 재배면적 통계는 북한 통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대북 농업정책 등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원격탐사 위성영상을 활용해 육안으로 판독해 분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