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FC서울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이하 FC서울)이 공격형 미드필더 자원인 한승규(26)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까지이다.
FC서울은 오늘(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원과 공격에 무게감을 더해줄 자원인 한승규를 영입하며 더욱 안정되고 탄탄한 공격진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승규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2선 스트라이커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기존 나상호 ∙ 조영욱 ∙ 강성진 등과 함께 팀의 공격을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언남고와 연세대를 거쳐 2017시즌 울산 현대에 입단한 한승규는 2018시즌 5골 7도움을 기록하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20시즌에는 1년간 FC서울에서 임대 신분으로 3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한승규는 빠른 스피드와 공격적인 빌드업이 장점인 선수로 볼 운반 능력도 뛰어난 다재다능한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선수이다. 여기에 한 박자 빠른 중거리 슈팅으로 골 결정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FC서울로 이적하며 다시 한번 상암벌을 누비게 된 한승규는 “2년 전 함께 했었던 좋은 기억을 가진 FC서울에 다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수호신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고, 하루빨리 필드에 나서고 싶다”라며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