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사진=전라북도환경부가 남원시에 섬진강홍수통제출장소를 설치함에 따라 25일 개소식을 가졌다. 섬진강홍수통제소는 지난 2020년 8월에 발생한 섬진강 일대의 홍수 피해를 계기로 홍수 방어, 지역 간 물이용 및 가뭄해결 등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섬진강수계의 선제적인 홍수방어와 효율적인 물관리를 전담하기 위한 전문 인력 배치와, 홍수예보를 위한 첨단장비 및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섬진강홍수통제출장소는 평상시에는 하천과 댐 수위.유량 관측 및 관리, 홍수 및 이수계획 협의, 관측장비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홍수시에는 홍수상황 관측과 함께 영산강홍수통제소와 합동으로 홍수 예보 업무를 담당한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이환주 남원시장은 “이번 섬진강홍수통제 출장소 개소를 계기로 섬진강 수계의 홍수 및 가뭄 등 자연재해에 적시적 대응함으로써, 재난으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진정한 파숫꾼으로써 섬진강 권역 주민들의 재난예방의 푯대가 되기를 당부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