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 사진=노원구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계2동에 노원지역자활센터를 신축하고 29일 개관식을 가졌다.
노원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 자활지원센터 시범사업기관으로 선정되어 1996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근로 능력이 있으나 노동시장에서 소외받는 차상위계층 이하 저소득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 건물은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프로그램 운영에 제한이 있었고 사무실과 교육장이 분리되어 있어 이용자의 접근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근무환경과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센터 신축을 추진했다.
상계2동(한글비석로47길 99-3)에 새롭게 문을 연 센터는 연면적 659.85㎡에 지하1층, 지상3층 건물이다. 1층은 불암경로당으로 사용되며, 센터는 지하 1층과 지상 2,3층을 사용한다.
지하1층에는 회의실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을 두었으며, 2층은 사무공간과 상담실, 3층에는 교육장과 자료실을 조성해 종합적인 자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꾸몄다.
센터는 사회서비스형, 시장진입형, 인턴/도우미형 등 다양한 성격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19개의 현장에서 223명의 주민들이 근로활동 능력에 맞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서지원 사업단 운영을 시작했다.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에게 반려어(열대어)나 반려식물을 분양하고, 관리 인력을 양성하면서 자활을 위한 일자리 창출 겸 지역 환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교육/상담부터 취업 알선까지 종합적인 자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다양해진 근로욕구와 지역사회의 필요를 동시에 충족할 만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구는 노원지역자활센터, 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 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 총 3개의 지역 내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협력하며 51개 사업에 625명의 저소득 주민에게 자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돕고 있다.
구가 자활센터와 함께 조직한 ‘뒷골목청소 자활근로사업단’은 작년 기준 108명이 사업에 참여해 19개 동 전 지역의 청소 공백을 빈틈없이 메웠다. 일자리 복지 확대와 깨끗한 골목 만들기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역자활센터가 취약계층 주민들의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자립능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와 함께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발굴해 건강한 복지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고령화 시대에 새로운 일자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인생을 꾸리는 것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라면서 “어르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