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남시, AI·데이터산업 최고수준 대학유치 나선다
  • 여윤석 기자
  • 등록 2022-04-01 21:00:02
  • 수정 2022-04-04 09:42:02

기사수정
  • ◦ 각계 전문가 120명 ‘하남시대학유치위원회’ 출범
  • ◦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역량 갖춘 핵심인재 양성



하남시(시장 김상호)AI(인공지능)와 데이터산업 분야 최고 수준의 대학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하남시는 31일 시청 별관에서 관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시대학유치위원회출범식을 갖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구체적인 실천 방안 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하남시가 자족성을 갖춘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유치가 필수적이라는 요구가 높게 제기돼 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상호 시장, 최종윤 국회의원, 방미숙 하남시의회의장과 시의원, 김성미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신일 전 교육부총리, 이교범 전 하남시장과 교육계 및 시민단체 등 주요 인사 80여명이 참석해 대학유치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출범식에 이어 위원들은 대학예정 부지인 캠프콜번 경과보고 및 교육연구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대학유치 일정 공유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김상호 시장은 그냥 하나의 대학교가 아니라,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을 하남에 들여온다는 점에서 하남시대학유치위원회출범식의 의미가 남다르다대학유치위원회가 효율적 활동과 건설적 의견 제시를 통해 대학 유치라는 하남시 숙원을 해결함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 시대 하남시의 발전과 도약을 이끌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학유치위원회는 시의원, 관계공무원, 교육계 및 대학유치경험자, ··고학교장, 시민단체·학부모대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 120명 내외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신속·정확한 교육행정 추진과 광범위한 지역여론 수렴을 위해 김신일 전 교육부총리와 이교범 전 하남시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대학유치 관련 정책자문 대학 및 관련기관·단체에 대한 유치 협력활동 지역여론 수렴 현장방문 정책제안 등을 하게 된다.


김신일 공동위원장은 정보통신기술, AI, 빅데이터 등 기술집약산업 융합으로 이뤄지는 미래시대를 맞이해 관련 대학 유치를 통해 하남시가 핵심인재 양성 허브도시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교범 공동위원장도 지역여론을 광범위하게 수렴하고, 행정가로서 대학 유치 추진 경험을 살려 유수의 대학이 하남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위원회는 출범과 동시에 사업설명·현장방문·의견서 전달 등 본격적인 유치활동을 추진하고, 향후 AI 교육연구단지 조성을 위한 MOU 체결 및 분과별 위원회 활동 등도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캠프콜번 내 교육연구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카네기멜런대와 대학원 학위과정 개설을 협의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공동으로 학위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국내대학교 중 AI와 데이터산업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인 포스텍과 우선 협상 중에 있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이주배경 청소년 멘토링 사업 수료 울산동구청소년센터    [뉴스21일간=임정훈 ]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현대해상과 사단법인 점프가 함께하는 ‘이주배경 청소년 멘토링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근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북한이탈주민 가...
  2. 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3. 동구, 빈집 사업장 선제적 집중 관리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비롯해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주민 쉼터에 대한 현장 관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구는 올해 예산 1,000만 원을 들여 방치된 빈집에 대한 긴급 보수 및 환경 정비와 더불어, 그동안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쉼터 등 9...
  4.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동물봉사단 발대식 개최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2월 7일(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반려동물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반려동물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반려동물 동반 봉사활동에 앞서 사전 안전교..
  5.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울산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지역 여성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적인 직무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하는 직업교육훈련은 ▲호텔 룸메이드 ▲가사 관리사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과정당...
  6.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
  7. 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