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 사진=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문선희)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빗물과 용출수, 해수 등 자연에너지 활용 난방시스템을 확대 보급한다.
2022년 감귤 재배작형 및 품종별 재배면적 전망에 따르면, 하우스감귤 5.3%, 천혜향 3.9%, 레드향이 3.7% 증가하고 월동온주 1.6%, 노지온주 1.2%, 한라봉 1.2% 감소가 예측된다(2022 제주지역 전략작물 전망).
시설하우스 면적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화석연료 중심의 유류보일러 대신 대체연료나 다겹 보온커텐 등으로 온실가스 배출 억제에 농업인들의 동참이 필요한 실정이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사업비 1억 200만 원(보조 6,720만 원, 자부담 3,480만 원)을 2개소에 투입하고, ‘자연에너지 활용 난방비 절감 시범사업’에 나선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2017년 ‘지하 용출수 이용 냉난방시스템에 의한 작물재배 효과구명 연구과제’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25개소 12억 원을 투입했다.
‘자연에너지 활용 난방비 절감 시범사업’은 빗물, 염지하수, 용출수 등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제습냉난방시스템이다.
자연에너지 활용 난방시스템 이용 시 감귤, 망고 등 시설작목의 연료비 30~50% 절감, 시설 내 습도환경 조절로 병해충 경감 및 상품율 향상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자연에너지 활용 난방비 절감 시범사업’은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적용 저탄소 농업기술에 해당돼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서귀포시 동지역 및 남원읍 지역 20농가 27건 10.6ha 신청으로 예상 감축량을 약 3,000톤으로 추정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감축계획서를 제출해 인증기관 검증 후 감축량을 인증 받게 되며, 감축량이 인증되면 1회 등록으로 10년간 수익을 얻게 된다.
농업기술원은 향후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 농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문선희 소장은 “서귀포, 남원 지역은 시설하우스가 집중돼 온실가스 감축에 있어 최적의 지역으로 꼽힌다”며 “농업부문 탄소저감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