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2cm ‘초대형 주먹찌르개’ 공개…구석기 유물 학계 주목
전시실에 전시된 거대한 돌덩이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 20만 년 전 지층에서 출토된 구석기 유물로, 초대형 ‘주먹찌르개’다.
해당 유물은 길이 42cm, 무게 약 10kg에 달한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나 유럽 유적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던 크기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도뿐 아니라 재질 역시 중요한 연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 ‘포천시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최종보고회 개최포천시는 지난 20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원, 포천도시공사, 대한노인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연합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련 단체장이 참석했고, 신산철 (사)늘푸른장사문화원 원장이 최종발표를 진행했다.
시는「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포천시 장사시설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포천시 장사시설 수급 및 수요에 대한 분석을 통한 포천시 장사시설 수급계획의 기본방향과 발전계획을 제시했다.
신산철 원장은 “산분장(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뿌리는 방법) 등 새로운 장례문화 형식에 대응해 정책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관계자는 “우리시에 산재하고 있는 만장된 공설묘지의 정비 및 재개발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과거부터 무분별하게 조성된 공원묘지의 재정비가 필요하다. 기존 장사시설을 새롭게 정비·개발하는 방식으로 장사시설 수급에 관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급변하는 장사수요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