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7월 31일 새벽 전남 순천의 한 편의점에서 처음 출근한 20대 남성아르바이트생이 하루만에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행방을 쫒고 있다.
KBS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0분경 순천시 연향동 한 편의점에서 20대남성직원 A씨가 현금 등을 훔쳐 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었다.
아르바이트 첫날 이같은 대범한 범행은 많은 충격을 주고 있다.
A씨는 점주가 없는 틈을 타 교통카드에 150만원을 충전하였고 계산대에 있던 현금 5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범행에 걸린 시간은 단 2시간도 채 되지않는다. 피해를 입은 점주는 충전식 선불카드가 곧바로 현금화 된 것 등을 볼때 A시가 절도를 위해 해당 편의점에 위장 취업한것으로 생각된다고
입장을 표현하였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의 신원을 특정하고 행방을 추적 중이다. 또 인근의 다른 편의점에도 이같은 피해 사례가 있는지 조사중인걸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