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https://search.naver.com/법원 네이버 이미지검색유명 음악감독 전수경 씨가 음악 제작사 키이츠서울로부터 부당 해고를 당했다며 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 졌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는 전 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 해고 구제 재심 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오늘(30일) 밝혔다.
재판부는 "원고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지 않아 구제신청의 당사자 적격이 없다"면서 해고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원고가 임금을 목적으로 참가인의 지휘·감독 아래 종속적인 관계에서 근로를 제공했다고 보기 부족하고, 오히려 원고는 부대표로서 회사 전반에 걸쳐 일정한 자율성을 갖고 일을 처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키이츠서울이 전 씨를 부대표로 영입한 후 상호를 바꾸고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대외적으로도 공동경영자라는 인식을 부여했고, 전 씨가 대표 허락 없이 자유롭게 출퇴근하거나 광고음악 제작·수주 여부와 직원 인사 관리 등 경영상 의사 결정을 해온 점이 고려됐다.
앞서 전 씨는 2016년 9월 키이츠서울의 부대표로 입사했다가 2021년 6월 해고 통보를 받았다.
사측은 통보서에서 "전 씨가 대표이사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업무 태도와 성과에 대한 개선의 여지가 없으며, 사적으로 사용한 비용을 회사 영업비로 청구했고, 회사 소속 아티스트의 연주료를 개인적으로 유용했으며, 부하직원에게 폭언과 괴롭힘을 했다"는 5가지 이유를 들었다.
이에 전 씨는 부당 해고를 당했다며 구제 신청을 했으나 서울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해 1월 소송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