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국가유산청이 후원하는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인 ‘한탄강 카약 에코 투어’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시작된 ‘한탄강 카약 에코 투어’는 포천 한탄강의 자연유산을 보호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탄강의 지질 유산과 자연유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한탄강의 대표적 자연유산인 화적연에서 카약을 타고 한탄강의 주상절리 협곡을 탐방하며, 자연 속에서 한탄강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기후변화 교육을 받고, 직접 카약을 이용한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서면서 기후변화와 자연유산 훼손에 대한 경각심을 깨달았다.
황희석 관광과장은 “레저와 환경 정화 활동을 결합한 이번 카약 에코 투어가 한탄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상 레저 활동을 활성화해 한탄강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포천시는 한탄강에 계류장을 설치하고 물길을 정비하며 한탄강의 접근성을 개선해 한탄강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한 수상 레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