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겉보기에는 일반적인 여행 가방 구성처럼 보이지만 이렇게 수건을 들어보면 사이에 달러가 들어있는 봉투가 들어 있다.
달러를 필리핀으로 몰래 가져간 건 '환치기' 자금 확보 차원이었다.
앞서서 '환치기'는 이렇게 이뤄졌다.
불법 환전을 원하는 누군가가 한국 계좌로 원화를 보내면, 필리핀에 있던 다른 일당이 거의 동시에 페소화로 바꿔줬다.
만 달러 이상을 해외로 가져갈 때 신고해야 하는 의무를 피해 갔다.
다만, 국내에 쌓인 돈을 필리핀으로 옮겨야 '환치기'를 계속할 수 있는 구조.
한 번 출국할 때 20만 달러 정도씩 쪼개서 가져갔다.
2022년부터 총 5백여 차례 반복하다 최근 덜미가 잡혔다.
일당 10명이 3년 동안 밀반출한 자금은 1,370억여 원.
대부분 불법 도박 판돈이었다.
서울본부세관은 이들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고, 환치기를 이용한 수백 명 중 일부는 과태료를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