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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5급 이하 공무원 호칭 부여
  • 김지은기자
  • 등록 2003-04-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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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 응대 효율성, 직원 사기진작에 기여
앞으로 공무원 5급은 계장, 6급 차장, 7급 이하는 주임으로 불리게 됐다.
전남도는 최근 공무원의 사기진작차원에서 5급이하 공무원에 대한 호칭을 부여하고 대외적인 행정업무 수행 시 이를 적극 활용토록 했다.
따라서, 도는 전 직원들로부터 직급별 호칭을 공모한 결과 5급은 계장, 6급 차장, 7급 이하로 주임이라는 호칭을 부여키로 하고 이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5급의 경우 계장, 사무관, 팀장, 행정관, 담당사무관 등의 순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6급은 차장과 부팀장, 선임담당, 조정관순으로 7급이하는 주임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받는데 이어 담당, 대리 등 직급별 호칭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도의 이번 호칭부여는 정부가 행정조직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도입한 담당제로 그동안 공식직함을 상실한 5급 공무원들이 민원인 응대와 기업과의 협상 등 대외적인 행정업무 수행 시 겪는 어려움과 직함이 없는 6급 이하 직원들의 사기저하 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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