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블라디보스토크 서남쪽 쉬코트 반도 갈고리 땅끝을 지키는 독보적인 랜드마크! 1876년 태생의, 극동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이다. 팔각기둥 위 둥근 석조 탑 구조로 높이 12m에 달하는 지금의 모습은 1910년 완성되었다. 멀리서 보면 너무나 작지만 새빨간 지붕이 유난히 눈에 띈다. 뱃길 밝히는 강한 녀석. 저 멀리 루스키섬과 다리, 블라디보스토크 항구까지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연해주 근방 표트르 대제만을 탐험한 구스타프 에게르셀드(Gustav Egersheld)의 이름을 따서 '에게르셀드 등대'라고도 부른다. 여행자들이 일컫는 '마약(МАЯК)'은 러시아어로 '등대' 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