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산림분야 시책설명회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월 11일 춘천시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서 도 산림부서 및 시군 산림부서장 등 산림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분야 주요업무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 ○ 이번 설명회에서는 「산림이 주는 미래! 강원특별자치도!」 라는 비전 아래, 4개 분야 45개 사업에 총 2,895억 원을 ...












꽃 , 잎 , 줄기 , 뿌리를 모두 갖추고 씨앗으로 번식하는 식물을 ‘ 종자식물 ’ 이라고 불러요 . 종자 식물은 약 20 만 종이 알려져 있답니다 . 하지만 식물 가운데는 꽃을 피우지 않고 원시적인 씨앗이라 할 수 있는 ‘ 포자 ’ 를 만들어 번식하는 종류도 있어요 . 이런 식물을 ‘ 포자식물 ’ 이라고 하는데 , 이끼류가 속한 ‘ 선태식물 ’ 과 고사리 등의 ‘ 양치식물 ’ 이 대표적이지요 .
이끼류 중에서도 우산이끼는 가장 원시적인 식물로 그 생김새가 매우 특이해요 . 왜냐하면 꽃뿐만 아니라 줄기도 , 잎도 , 뿌리도 없이 광합성을 하며 살아가기 때문이지요 . 대신 넓은 쟁반 모양으로 펼쳐진 ‘ 엽상체 ’ 가 줄기와 잎 역할을 담당한답니다 . 또 엽상체 아래에 ‘ 헛뿌리 ’ 가 솜털처럼 솟아나 뿌리 대신 몸을 단단히 고정해 주지요 . 우산이끼는 평소에는 엽상체만 펼치고 살다가 번식을 할 만큼 자라나면 우산대 같은 ‘ 배우체 ’ 가 솟아나요 . 배우체는 꽃을 대신하는 기관으로 수그루는 뒤집어진 우산 모양 , 암그루는 찢어진 우산 모양을 하고 있지요 . 바로 이 모양 때문에 우산이끼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