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울산 동구의회(의장 박경옥)는 지난 16일 의회를 공식 방문한 전북 임실군의회(의장 장종민)와 간담회를 갖고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박경옥 의장을 비롯해 동구의회 의원 7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임실군의회에서는 장종민 의장, 양주영 부의장, 김종규 운영행정위원장 등 3명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달 동구의회 의원들이 임실군의회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사례와 지역 관광자원 활용 방안을 벤치마킹한 데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와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도·농 간 상생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방의회의 역할 확대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특히 70%가 산지로 이뤄진 임실군과 도심과 바다가 인접한 동구의 지리적 특징에 따른 관광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한 두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박경옥 의장은 “도시와 농촌이 가진 장점을 함께 살리는 협력은 지방소멸 시대를 극복하고 국가의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실군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지역 상생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