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해남군청해남군은 콩 수확시기 농가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콩 선별 농가셀프 작업장을 운영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콩 선별 농가셀프 작업장에서는 메주콩, 서리태콩 등을 크기별로 선별해주고, 이물질 등을 4단계로 걸러내 깨끗하게 정선할 수 있다.
해남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소와 북부임대사업소에 총 5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농업인이 사전 예약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콩 선별작업 임대료는 40㎏ 기준 2,000원이다.
콩 선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톤백용도 1대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66농가에서 8만560kg의 콩을 선별해 농가 일손을 덜어주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논콩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어 선별 작업장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계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