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울주군청(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지난 3월 발생한 온양·언양 산불피해지 총 443.49㏊에 대해 복구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울주군은 온양·언양 산불피해지 복구 기본계획 수립 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21일 언양읍, 23일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에는 산주와 지역주민, 이장 등이 참석해 산불피해 조사결과와 복구사업의 개요, 조림수종 계획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각 산불피해지를 보면 언양읍 피해지는 총 70.59㏊로, 자연복구 41.64㏊, 인공조림 28.95㏊ 등으로 복구할 예정이다. 온양읍 산불피해지는 자연복원 267.2㏊, 복합(자연+인공)복원 67.5㏊, 인공조림 38.2㏊ 등 총 372.9㏊를 대상으로 복구를 진행한다.
복구에 활용되는 주요 수종은 경관 수종, 내화 수종, 바이오매스 수종 등으로 구성된다.
울주군은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이 제시한 건의사항과 제안을 적극 검토한 뒤 계획수립 및 보고회 등 절차를 거쳐 기본계획 수립을 확정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의 목표는 기존의 일률적인 인공조림에서 벗어나 식생 회복이 가능한 지역은 자연회복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라며 “산불피해지의 생태 복원과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