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원주시장, 재정경제부 찾아 국비 확보 및 현안 해결 협조 요청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1일 재정경제부 황순관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원활한 2027년 국비 확보와 원주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간담회는 원주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들의 설명과 함께, 국가 재정 지원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의 시급성을 강조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지역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31일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플랫폼 스타트업 ‘스튜디오 갈릴레이(대표 김현명)’가 추진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서비스 ‘모뮤DRT(MoMue Demand Responsive Transit)’에 대해 한정면허를 발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면허 발급으로 1일부터 처인구 포곡읍 유운리·전대리 내 3개 정류장(삼성화재 모빌리티 뮤지엄, 라마다호텔, 전대.에버랜드역)에서 ‘모뮤DRT’ 시범 운행이 시작됐으며, 면허의 유효기간은 2026년 10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모뮤DRT’는 이용객의 이동 요청에 따라 노선이 실시간으로 조정되는 스마트 교통 서비스로,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편리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행에는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의 전세버스 차량(16인승 쏠라티)이 투입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된다. 월요일은 휴무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승차는 전용 앱 ‘바로DRT’ 또는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내부와 전대·에버랜드역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스튜디오 갈릴레이가 서비스 총괄과 플랫폼 운영을 맡고,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서비스 운영을, 용성고속관광이 실제 운행을 담당한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한정면허 발급으로 교통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는 민간의 혁신 교통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향후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과 생활밀착형 이동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