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자료사진(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11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동계방학을 앞두고 내년 2월 28일까지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1월부터 내년도 2월까지는 수능·동계방학·졸업식이 이어지는 시기로 청소년들이 해방감으로 인해 일탈・비행, 범죄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선제적으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학교,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쉼터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사이버도박·절도·폭력 등 범죄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허위 폭파협박·거짓신고, 킥보드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안내문을 제작하여 학생・학부모 대상으로 홍보한다.
◦또한,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음주·일탈행위 예방을 위해 지자체·학교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학원가·유해업소 밀집지역 등 청소년 비행 우려지역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은 집중 활동 기간 중 발견된 위기청소년은 선도프로그램에 연계하고 지속 면담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은 “고3 수험생들의 그간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응원을 전하며, “경찰은 유관기관·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범죄 예방 및 선도·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