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울주군청(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울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새로운 수탁기관에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수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심사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제안서 평가와 발표 심사, 운영 계획의 적정성, 전문성 및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영양 및 위생관리 지원 체계 구축 경험과 전문 이력을 기반으로, 울주군 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성과 영양 수준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규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울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을 운영하게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수탁기관 선정으로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안전과 영양 관리 수준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수탁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울주군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영양관리, 식단지도, 현장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안전한 급식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