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큰고니는 유라시아 북부에서 번식하고 겨울에 남쪽으로 이동하는 철새로, 겨울철 낙동강 하구가 대표적인 월동지 중 하나다.
낙동강 하구 및 주변 습지는 수초, 논, 저수지, 기수역 등 큰고니가 먹이와 휴식을 취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는 장소다.
관찰 연구에 따르면, 조사 기간 동안 낙동강 하구에서 고니류는 총 약 37,500마리(큰고니 약 31,600마리, 고니 약 5,900마리)가 확인된 바 있어, 고니류의 주요 도래지임이 확인된다.
하지만 최근에는 무분별한 수상 레저 활동, 보(댐) 공사, 서식지 파괴 등으로 인해 고니 및 다른 철새들이 위협을 받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개체 수 감소가 지적되고 있다.
낙동강과 같은 철새 도래지의 보존은 단순한 자연의 아름다움 이상으로, 고니 등 멸종위기 또는 보호 조류의 생존과 생태 다양성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