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봉식)와 반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순원), 한국야쿠르트 병영점(점장 강선구)이 12월 19일 오전 9시 30분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반가운 반구우유 배달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가운 반구우유 배달지원사업’은 반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특화사업 가운데 하나로,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으로 우유를 배달하며 건강을 증진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와 반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중증질환자 및 홀몸 어르신 60명을 발굴해 연계할 방침이다.
한국야쿠르트 병영점은 내년 1월부터 11월까지 대상자에게 주 2회 우유를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상황을 알려 긴급 구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봉식 반구2동장은 “우유배달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추진하며 고독사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