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봉식)와 반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순원), 한국야쿠르트 병영점(점장 강선구)이 12월 19일 오전 9시 30분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반가운 반구우유 배달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가운 반구우유 배달지원사업’은 반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특화사업 가운데 하나로,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으로 우유를 배달하며 건강을 증진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와 반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중증질환자 및 홀몸 어르신 60명을 발굴해 연계할 방침이다.
한국야쿠르트 병영점은 내년 1월부터 11월까지 대상자에게 주 2회 우유를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상황을 알려 긴급 구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봉식 반구2동장은 “우유배달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추진하며 고독사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