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 접수
여수시는 농업 신기술 도입과 확산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1월 5일부터 19일까지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식량작물 분야(고품질 유기농 쌀 자율교환 증식 시범 등 3종) ▲소득작목 분야(여수 맞춤형 미래 스마트팜 조성 시범 등 6종) ▲과학영농 분야(환경장해 저감 ...
▲ 사진=MBC뉴스영상캡쳐북한 당국이 화물차 적재함에 사람을 태우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연말 ‘교통질서 확립 및 사고 예방 사업’을 명분으로 단속이 강화됐다.
교통안전원은 “적재함에는 물건만 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운전수와 탑승자는 적발 시 모두 벌금을 내야 해 주민 불만이 크다.
북한 지방은 버스 운행이 불규칙하거나 아예 다니지 않는 곳이 많다.
화물차는 경로와 시간이 자유롭고 편리해 주민들의 주요 이동 수단으로 활용됐다.
국가 건설이나 농촌 지원 등 공식 동원 시에는 화물차 적재함 이용이 묵인된다.
주민들은 개인 이동 시 단속과 공식 용도 사이의 이중 잣대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일부는 동원 명령서를 지참하는 등 편법으로 화물차를 이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이 단속 현실과 주민 이동 편의 사이의 괴리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