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위기가정 학생에 긴급 생계비 400만 원 지원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은 22일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지부장 박무희)에서 위기가정 학생을 위한 생계비 4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고를 겪는 학생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생계비는 다전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손가정 학생과 동천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
▲ 울산경찰청(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올해 제야의 종 타종식과 해맞이 행사 등 연말연시 다중 운집 행사에 대비하기 위해 경찰이 울산 도심과 외곽 도로 통제에 나선다.
◦ 울산경찰청은 내일(31일)부터 이틀 동안 2025년 제야의 종 타종식과 2026년 해맞이 행사 13개소에서 총 17만여 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경찰은 울산대공원, 간절곳, 대왕암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관리에 경찰관 187명을 배치하는 등 총력 지원 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다.
◦ 우선 울산대공원 타종식 행사의 경우 12월 31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0시 30분까지 남구 대공원 동문 일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행사 전후 관람객 이동에 따른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 경찰은 두왕로 등 행사장 진입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교통 흐름을 관리하고, 행사장 인근 진입로와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현장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 또한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 계도와 순찰을 강화하고, 현장 상황에 따라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교통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 또한, 울주군 간절곶, 동구 대왕암 등 12개소에서는 1월 1일 아침 6시부터 해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 특히, 간절곶 해맞이 행사는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1월 1일 오전 10시까지 간절곶 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약 13만 명의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 경찰은 행사 전·후 혼잡 시간대를 중심으로 간절곶 공원 인근 주요 도로와 교차로에서 교통 상황에 따른 단계별 차량 통제와 우회 조치를 실시한다.
≪ 간절곶 외곽도로 단계별 진입차량 통제 계획≫
단계별 | 통제 일시 | 통제 지점 |
1단계 | ’25. 12. 31. 18:00∼ | 간절곶 행사장 출입교차로 |
2단계 | ’26. 1. 1. 22:00∼ | 진하교, 구 서생초삼거리 |
3단계 | ’26. 1. 1. 03:00∼ | 서생삼거리, 강양교차로, 심암삼거리 |
4단계 | ’26. 1. 1. 05:00∼ | 원전교차로, 당원교차로, 남부노인복지관 |
◦ 경찰은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혼잡 발생 시 단계 조정을 통해 교통 정체가 특정 구간에 집중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 셔틀버스 운행 및 교통편 이용 안내
◦ 경찰과 관계기관은 행사장 접근성과 원활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한다.
◦ 간절곶 행사장에는 온양체육공원, 당월교차로, 한수원 인재개발원, 에너지산단 일원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노선이 운영되며,행사장과 외곽 지역을 연계해 차량 분산을 유도한다.
◦ 행사 종료 후에는 귀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셔틀버스를 집중 운행하고, 노선별 안내를 강화해 귀가 혼선과 교통 정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 셔틀버스 이용 방법과 교통 통제 사항은 현장 안내 표지판과 안내 요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상세히 안내된다.
◦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연말연시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인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 통제와 현장 관리를 실시하겠다”며 “가급적 셔틀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을 이용한 경우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