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행정안전부장관 지정 ‘2026년 마을기업’ 2개소 선정
연천군은 행정안전부장관이 지정한 2026년 마을기업으로 장남사회적협동조합과 개미산협동조합 2개소가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두 기업에는 각각 5,500만원(자부담 10% 포함) 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기반 구축과 함께 자립 지원사업 참여 기회도 부여된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
▲ 사진=송파구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연말을 맞아, 지난 30일 보건지소 재활치료 현장을 방문해 건강 취약 계층을 격려하고, 맞춤형 복지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파구 보건지소 4층에 조성된 재활치료실은 장애인 등 건강 취약 계층에게 다양한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증치료와 운동치료에 더해 올해 3월부터는 환경개선을 거쳐 1:1 맞춤형 도수치료까지 진행하고 있다.
2024년 2,600명이던 이용자는 2025년 3,200명으로 약 23% 증가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서 구청장은 재활치료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자 및 현장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장애인의 건강과 자립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장애인 재활과 자립을 돕는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저소득 장애인에게 지급되는 장애수당을 기존 장애 유형별 금액에서 월 5만원씩 추가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기본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 장애인 운전연습장과 재활치료실을 운영하며 이동권과 건강 증진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무료 이송 서비스와 재가 장애인 방문 재활을 통해 보건지소 방문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집중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해 맞춤형 복지 정책을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장애인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송파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