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 당위원회는 학교와 인민반을 동원해 학부모와 학생의 가정교사 활용을 신고하도록 지시했다.
신의주 등 대도시는 물론 지방 소도시에서도 과외가 일반화되고 있다.
학부모들은 학교 수업만으로는 기초 학습을 충분히 보장받기 어렵다고 보고, 자녀 학습을 위해 과외를 선택하고 있다.
특히 소학교 학생들은 오전 수업 외에 국가 노력지원 등 외부 활동에 동원되며, 학업 시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졸업 시까지 글쓰기나 읽기 능력이 부족한 학생이 있어 부모들이 기초 교육을 위해 과외를 지속하고 있다.
당국의 통제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의 과외 의지는 강해, 완전한 근절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 개선 없이 과외만 통제하는 조치에 대해 비판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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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