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는 로마 제국 시기의 유적이 다수 남아 있어 고대 도시 문화의 흔적을 잘 보여준다. 에페소스는 대극장과 셀수스 도서관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로마 유적 도시다. 히에라폴리스와 페르가몬 등도 로마의 행정·종교 중심지로 번성했다. 이들 유적은 로마의 도시 계획과 건축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평가된다. 현재는 세계적인 관광지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보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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