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대표팀은 6골이 터진 난타전 끝에 레바논을 4대2로 꺾으며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다.
득점력이 살아나며 조 1위로 올라섰지만, 이민성 감독의 표정에는 여전히 불만이 가득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의 태도와 경기력을 강하게 질타했다.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음에도 이민성 감독이 쓴소리를 이어간 데에는 이유가 있다.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우즈베키스탄은 이 대회에서 줄곧 한국을 괴롭혀 온 팀이다.
특히 8년 전 대회 준결승에서는 4대1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된 아픈 기억도 남아 있다.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전초전 성격을 띠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의 기선 제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평가다.
이 감독은 선수들의 방심을 경계하며 경기 전반에 걸쳐 집중력을 주문했다.
수비 안정화의 중책을 맡은 주장 이현용은 감독의 질책을 되새기며 깔끔한 승리로 8강 진출을 확정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맞대결은 오랜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는 이영표·남현종 해설위원의 중계와 함께 KBS 한국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