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원주시,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기반 강화 총력
  • 김민수
  • 등록 2026-01-13 10:45:51

기사수정

▲ 사진=픽사베이




원주시는 기후 위기 시대, 민생안정·탄소중립·환경복지 실현을 목표로 각종 환경 사업 추진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환경정책을 추진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원주천댐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수자원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하천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해 재해 예방과 친수공간 개선에 힘썼다. 이와 함께 민간중앙근린공원(2구역) 준공으로 시민에게 품격 있는 휴식·여가 공간을 제공하며 도시환경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또한 중앙선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치악산 바람길숲 전 구간 개통을 통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쾌적한 녹지 축을 조성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돼 환경교육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

앞으로도 원주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중심으로 분야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구현
먼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환경시민 양성을 위해 유아, 초등학생, 공공기관 임직원,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강원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를 지속 지원한다. 또한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 및 기후변화홍보관 운영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인식 확산에 나선다.

아울러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된 신림면 성황림과 성황림 마을의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기반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활용도가 낮아진 지역 내 폐교 공간을 생태 체험 교육 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장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으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원주천 르네상스 조성을 통해 원주천 내 보도, 교량 등을 정비해 시민들의 여가문화를 증진하며 도시가스 공급 지원을 통해 친환경 도시 인프라를 강화한다.

○ 함께 실현하는 환경복지
기후 위기 취약계층과 지역을 대상으로 열 차단 페인트 도장 사업을 추진해 실질적인 환경복지 정책을 펼친다. 종량제봉투 디자인 변경을 통해 분리배출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한편, 2024년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소초면 평장리 일원 축산단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실태조사와 점검을 실시해 주민들의 생활환경 불편을 해소한다.

이와 함께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 및 보상, 공중 및 간이화장실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과 위생 환경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 풍요로운 도시녹지 및 산림경관 조성
반곡동 산1-26번지 일원에 14,081㎡ 규모의 반곡근린공원을 조성해 생활 녹지를 확충하고 도심지 큰 나무 식재로 혹서기 시민의 이동 휴식권을 보장하며, 행구동 777번지에 천년나무 테마공원 5,328㎡를 조성해 지역 특색을 살린 녹색 명소를 만든다.

또한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 실연사업(어린이 실내놀이터 신축)과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을 통해 탄소 저감형 건축문화를 확산한다. 이와 함께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조림 및 숲 가꾸기 사업, 산림기반시설 임도사업 확대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한다.

○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 및 수질환경 개선
원주천댐을 안정적으로 운영·관리해 원주천의 홍수 조절 기능을 강화하고, 국가하천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지방하천 및 소하천 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질오염총량제 비점오염원 관리계획 수립으로 체계적인 수질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체계 구축
생활폐기물의 신속한 수거와 안정적인 처리 체계를 운영해 청결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고,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030년부터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소각시설 입지 선정을 추진한다. 아울러 폐기물종합처리단지 민간투자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중장기 폐기물 처리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과 시민 안전, 환경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환경 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원주시 보도자료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2.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3.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4.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5.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6.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7.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