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인도적 지원 물자를 배송하던 물류센터가 폭격으로 처참히 파괴됐다.
구조대가 잔해 속에서 부상자를 옮기는 가운데, 작업 중이던 인부 등 4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
현지 언론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을 대규모 공습했다고 전하며, 복구 중이던 에너지 시설들이 또다시 공격받았다고 보도했다.
수도 키이우는 이번 공격으로 인구 70%가 정전 피해를 겪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키이우를 고립시키고 시민들을 도시 밖으로 내보내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혹한기를 틈탄 공습에 유엔 차원에서도 비판이 이어졌다. 미국 측은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유엔 회원국들은 러시아가 유럽 국경 지역에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한 것도 확전 행위라고 규탄했다.
러시아는 민간인을 공격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평화 구상을 방해한 것은 서방과 우크라이나 대통령이라고 반박했다.
유엔 우크라이나 인권 감시단은 지난해 우크라이나 전쟁터에서 민간인 2천5백여 명이 숨지고 2천여 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사상자 대부분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통제 지역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