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 사진=YTN뉴스영상캡쳐북한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 최근 소매치기(쓰리꾼)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장마당과 골목에서 무리 지어 다니며 주민의 돈과 물건을 빼앗는 사례가 늘고 있다.
쓰리꾼들은 단정한 옷차림으로 외형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워 주민이 피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표적 주민에게 접근해 일부러 부딪히거나 물건을 떨어뜨리게 한 뒤 훔치는 방식으로 활동한다.
여러 명이 한 조를 이루어 표적을 에워싸기 때문에 일단 피해를 입으면 물건을 빼앗기기 쉽다.
면도칼 등으로 옷이나 가방을 찢어 2차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 피해 증가로 일부 주민은 장마당 대신 상점을 이용하며 안전을 확보하려 한다.
상인들 역시 고객 감소와 표적 피해로 수입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
쓰리꾼들은 손님 행세로 주의를 분산시킨 뒤 물건을 훔치는 수법을 쓰며 점점 교묘해지고 있다.
장마당과 주민 모두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장사 환경과 소비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