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의 새 역사를 썼다.
미국 흥행수입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19일 기준 전 세계 극장가에서 17억 달러(약 2조 5천억 원)를 벌어들였다. 이는 개봉한 모든 영화의 흥행 순위에서 9위에 해당하며,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중 기존 최고 흥행작인 ‘인사이드 아웃 2’를 넘어 새로운 1위 기록이다.
이번 기록으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의 역대 흥행 순위 1, 2, 3위는 모두 디즈니 작품이 차지하게 됐다. 1위 ‘주토피아 2’, 2위 ‘인사이드 아웃 2’, 3위 ‘겨울왕국 2’ 순이다. 디즈니 측은 ‘인사이드 아웃 2’ 주요 캐릭터들이 ‘주토피아 2’ 신기록 달성을 축하하는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토피아 2’는 2016년 개봉한 1편의 후속작으로, 국내 누적 관객 수는 840만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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