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음력 설 연휴를 앞두고 극장가에 신작 영화들이 하나둘 공개되고 있다.
그중 배우 박지훈과 유해진 주연의 사극 ‘왕과 사는 남자’가 벌써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음 달 4일 개봉 예정인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최초로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유배 생활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다. 그동안 단편적으로 다뤄졌던 비운의 왕 단종은 ‘약한 영웅’ 시리즈로 알려진 박지훈이 맡아 입체적인 인물로 그려졌다. 유해진은 단종의 시신을 수습하고 유배지에서 왕을 보좌한 실존 인물, 촌장 엄흥도를 연기했다.
어제 열린 언론시사회에는 두 주연 배우 외에도 유지태, 전미도 등 출연진과 장항준 감독이 참석했다. 장 감독은 “어린 단종을 지키고자 했던 궁궐 밖 진짜 충신들을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이 작품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은 단종의 유배 생활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담아, 설 연휴 극장가에서 관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