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전기차를 구동하는 모터의 핵심 부품은 영구자석이다. 이 영구자석을 만들기 위해서는 네오디뮴과 디스프로슘 등 희토류 광물이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희토류는 전기차뿐 아니라 반도체와 미사일 등 첨단 산업 전반에 걸쳐 촘촘하게 쓰인다.
문제는 희토류의 채굴부터 산업용 정제, 자석 완제품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이 세계 시장에서 대부분 중국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다. 국내에도 영구자석을 생산하는 업체는 있지만, 원재료는 여전히 중국에서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정부는 이 같은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국내에 독자적인 희토류 공급망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희토류 17종을 핵심 광물로 지정하고 비축 물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희토류를 정·제련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사용이 끝난 희토류를 재활용하는 기술 확보에도 나선다. 자원 개발 공기업이 해외 광산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희토류 공급망의 자립화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글로벌 협력 등 보완 방안을 병행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