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가짜 뉴스 논란이 불거진 지 사흘 만에 대한상공회의소가 결국 공개 사과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비판한 데 이어, 경제 6단체가 참석한 공식 자리에서도 대한상의에 대한 강한 질책을 이어갔다.
앞서 대한상의는 영국의 한 사설 이민 컨설팅 업체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한국을 떠난 고액 자산가가 2천400명으로, 1년 전보다 두 배 증가해 세계 4위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대한상의는 이를 상속세 부담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발표 직후 기본적인 수치조차 검증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연간 해외 이주 한국인 수가 평균 3천 명에도 미치지 않는데, 이 가운데 고액 자산가는 139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대한상의의 통계 신뢰성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4년에는 한국인이 일을 덜 하면서도 임금을 많이 받는다는 자료가 통계 왜곡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또 지난해에는 국민 상당수가 노란봉투법에 비판적이라는 여론조사를 발표했다가 조사 방식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대한상의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통계 분석 역량을 갖춘 임원을 팩트체크 담당으로 지정하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 자료를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