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 사진=YTN뉴스영상캡쳐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
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
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
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원을 확보하지 못하자 불참자에게 현금을 내도록 압박했다.
회령시에서는 1인당 15만 원, 무산군에서는 20만 원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었다.
금액은 일부만 징수돼 모임 참가자에게 식량으로 배분됐다.
충성 노래 모임 미참여는 정치적 위험으로 간주돼 초급단체 위원장들도 불가피하게 압박했다.
과거 써클조 중심으로 운영되던 노래 모임은 생계 부담 등으로 현재 사라져 조직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
여맹원들은 생계 문제로 불만이 있어도 현금 지불 등으로 참여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형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