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방송은 모즈타바를 ‘라마단의 잔바즈’라고 지칭하며 부상한 참전 용사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현지에서는 사망설까지 제기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모즈타바가 공습 첫날 다리 등을 다쳐 현재 은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암살 위협뿐 아니라 부상 때문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모즈타바를 ‘제거 대상 1순위’로 올린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모즈타바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다.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강화하는 한편, 걸프 지역 국가들의 에너지 시설을 잇따라 타격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를 ‘석유 전쟁’으로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는 등 국제사회의 중재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란 내부에서 강경파가 정국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란이 단기간에 출구 전략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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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