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 사진=YTN뉴스영상캡쳐이란이 자국과 적대 관계가 아닌 국가의 선박은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할 수 있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란 측은 24일, 전날 진행된 외교장관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이 같은 입장을 설명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은 조현 장관과의 통화에서 “특정 국가와 연관된 선박을 제외하면, 다른 국가 선박은 협조를 통해 해협을 이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란 반관영 매체는 해당 발언이 자국의 주권 수호와 관련된 입장이라고 전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최근 지역 긴장 상황의 원인을 외부 군사 행동에 있다고 주장하며 해협 불안정의 책임이 이란에 있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 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 선박의 안전한 항행이 보장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외교 당국은 해상 교통의 안정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그간 해협 전체를 봉쇄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다만 특정 국가와 관련된 선박에 대해서는 제한을 두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란이 개별 국가와의 협의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국제 공조에 영향을 미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한편, 주한 이란 대사는 25일 국회 외교 관련 위원들과 비공개 면담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