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양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인환)는 25일 관내 복지요양시설인 벽제동 소재 ‘사랑의 집’(원장 김승현)을 방문하여 소정의 위로금을 전달하고 주변의 소외된 이들에 대해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10명과 신득철 도의원, 손대순 시의원 등이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급식보조 역할을 하고 시설보호중인 어르신들께서 외로움을 잊을 수 있도록 말벗 도우미를 해드렸다. 방문 행사를 주관한 고양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인환 위원장은 “이번 봉사는 우리동 주변의 소외된 이들을 살피고 위로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추진됐으며, 연말연시에 한정된 반짝 봉사가 아니라 연중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도록 앞으로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지시설 ‘사랑의 집’은 1997년 설립되어 2006년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으로 이전한 노인요양시설로서 현재 치매노인 등 어르신 9명을 수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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