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전라남도는 도로폭이 협소하고 갓길이 없어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곡성군 곡성읍~고달간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에 대해 갓길 확보 및 4차로 확포장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곡성읍~고달간 지방도는 지난 1980년 IBRD 차관사업으로 건설된 것으로 도로폭이 7.0m에 불과해 갓길이 없는 등 지방도 2차로 시설기준에 미달된다.
이로 인해 2000년 이후 사망 8명, 부상 37명 등 크고작은 교통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어 교통사고 다발지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4월 개통된 곡성군 고달면에서 구례군 산동면을 연결하는 도로로 인해 관광객 등 도로 이용 차량이 2배 이상 증가하면서 하루 평균 통행량만 7천여대로 급증하고 있으나 도로 여건은 30년 전과 같은 상태여서 지역주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보행자?농기계?자전거 등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갓길을 확보하기 위한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을 내년 완공 목표로 실시하고 2011년 이후부터는 교통량 증가와 대형화에 맞춰 4차로 확포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구조개선이 시급히 요구되는 위험구간 3.1㎞에 대해 총 47억원을 투입해 도로폭원을 현재 7.0m에서 10.5m로 확대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즉시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내년까지는 구조개선 사업을 완료해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홍석태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앞으로도 도내 위험도로에 대해 도로 폭원을 확대해 보행자는 물론 농기계?가축?자전거 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적극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