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양바이오연구원이 횟감용으로 인기가 높은 가소득증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숭어 수정란을 생산해 종묘생산업체에 보급, 어업인들의
6일 전남도 해양바이오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참숭어로 널리 알려져 횟감용으로 인기가 많은 가숭어 수정란 1천50만개를 생산해 도내 7개 종묘생산업체에 무상 분양했다.
이는 지난해 전국 가숭어 양식산업 치어 입식량의 70%를 차지하는 수량이다.
특히 이 인공수정란은 자연산란에 비해 2개월 빨리 부화하고 바다에서 자연 채집한 난(卵)보다 부화율도 월등하게 높아 생산원가 감소는 물론 생산량 증대 및 고가 판매로 어민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또 수정란을 분양받은 각 종묘생산업체에서는 생산한 치어 중 5%의 수량을 도내 연안에 방류키로 협약해 가숭어 자원 조성 및 증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조영현 전남도 해양바이오연구원장은 “내년부터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어업인에게 수정란 생산기술을 이전해줄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어업인들이
트럼프-젤렌스키 다보스 회동, 종전 합의 근접 신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관세' 철회 다음 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1시간 회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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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 신의주, 관광·편의시설 건설 활발
신의주시 남민동 일대에서 객실 300명 이상 규모의 호텔과 노래방, 식당, 상점 등 편의시설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주민들은 이를 지방 발전 정책보다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산업 활성화 구상으로 보고 있다.류초도에서도 편의시설 건설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류초도는 출입 통제가 엄격하고 지난 여름 폭우 피.
북한, 9차 당대회 앞두고 선전물 관리 강화
북한이 9차 당대회를 앞두고 선전물 관리와 보수 작업을 강조하고 있다.각급 단위 간부들은 검열에서 문제시될까 우려하며 긴장하고 있다.함경남도 고원군 한 농장의 리당비서는 선전물 관리 부실로 해임 직전까지 몰렸으나, 관리위원장의 사정으로 해임을 면했다.상급 선전부 일꾼들이 각 단위를 돌며 검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말씀판.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위기가정 학생에 긴급 생계비 400만 원 지원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은 22일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지부장 박무희)에서 위기가정 학생을 위한 생계비 4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고를 겪는 학생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생계비는 다전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손가정 학생과 동천고등학교에...
강남교육지원청, 새 학기 앞두고 늘봄학교 현장 점검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이 새 학기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현장 중심의 총력 점검 체계에 돌입했다. 임채덕 교육장은 22일 남구 옥동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국가책임 교육·돌봄 강화 정책에 맞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