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전라남도는 현 정부에서 녹색뉴딜사업 일환으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전거이용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이에 대한 선도사업으로 자전거 전용도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도비 33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5개 시 36㎞구간을 추진하고 내년에는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 시범사업은 올 1월 도내 5개 시를 대상으로 자전거 전용도로 시범사업을 공모한 후 지난 3월 전문가를 주축으로 평가위원단을 구성하고 사업추진 목표와 계획의 적합성, 사업의 기대효과 등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시범사업 선정지는 목포시의 경우 ‘백년로 연동광장~영산강 하구둑’까지 생활형 도로 13.6㎞구간이고 여수시는 ‘소라면 사곡 3구’ 일대 해안관광 및 레저용 도로 5.6㎞구간이다.
순천시는 ‘덕연동 연향 1지구 일원’ 생활형 도로 4㎞구간, 광양시는 ‘금호동 일원’ 생활형 도로 4㎞구간, 나주시는 ‘나주읍성~영산포’까지 생활형 및 레저용 도로 4.6㎞구간 등이다.
전남도는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을 위해 충실한 가이드(Guide)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전거 전용도로 세부 설계지침’을 마련하고 각 시?군에 시달할 계획이며 이번 시범사업을 모니터링한 후 사업효과 및 주민의 호응도가 높다고 판단될 경우 내년부터는 도내 22개 시?군 전 지역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자전거 전용도로 시범사업은 현 정부의 녹색뉴딜정책에 부합되는 사업으로 향후 정부에서 추진하는 ‘전국 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대해서도 타 시?도보다 우위를 선점해 자전거 도로 기반시설 구축사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석태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현재의 자동차문화는 고유가와 함께 대기오염, 교통혼잡, 국민건강 위협 등 우리나라 전반에 걸쳐 사회?경제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며 “자전거 전용도로 시범사업은 이러한 문제점을 다소 해소하고 자전거 이용자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해줌으로써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