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전라남도는 하절기 도민 건강보호를 위해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4개월간 목포, 여수, 순천, 광양 등 4개 시 지역을 대상으로 ‘오존경보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존경보제는 4개 시 지역에 설치된 대기자동측정소의 측정자료가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측정분석실로 전송돼 시간당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를 발령하게 된다. 경보 발령상황은 유관기관, 언론사 등을 통해 도민에게 신속하게 전파할 계획이다.
오존은 자동차 및 공장 등에서 배출되는 대기물질중에 함유된 질소산화물과 휘발성 물질 등과 강한 태양광선(자외선)이 반응을 일으켜 발생하는 2차 대기 오염물질로 알려지고 있으며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물질이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호흡기환자, 노약자, 어린이, 유아 등은 실외활동을 되도록 줄이고 오존경보 발령시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는 실외학습을 자제하고 운행자동차는 발령지역 통행제한 조치에 협조해야 한다.
발령시간대는 기온이 높은 정오부터 오후 4시 사이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사업장의 경우 오존경보가 발령되면 연료사용량 감축 권고, 심한 경우 사업장 조업시간 단축 등 조치를 취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여수, 순천, 광양지역에서 10일간 14회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으며 경보는 지금까지 한 차례도 발령되지 않았다.
천제영 전남도 환경정책과장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 강화, 대기환경 개선사업 등 환경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배출사업장의 자율적인 배출시설 관리 및 도민들의 자동차 운행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