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임용규)는 창문 선팅을 이용한 광고와 관련, 이를 개선키 위해 일제 정비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6월말까지 이루어질 이번정비는 2008년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이 완료된 후 옥외광고물은 현저하게 줄어들었지만 영업주들이 상가건물 창문을 이용해 광고에 나서고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마련된 구정방침이다.
정비대상 건물은 중앙로 변 주요건물 17개동 160여개업소로, 일산동구청 앞 2개동 69개 업소 (웅신아트빌딩, 센트럴프라자)의 경우 지난 14일 이미 정비가 완료됐고, 백석역 앞 2개동 남정시티프라자Ⅲ, 르메이애르프라자 2개동 35개 업소의 경우도 이달 말이면 완료될 예정이다.
2차계고서가 발부된 후에도 미정비업소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처분에 나설 방침이다.
아름답고 건전한 광고문화조성을 위해 일반시민들과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창문 선팅 광고의 정보전달력에 대한 의식차이를 듣고, 인식전환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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