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 |
경기도 화성에 있는 택지개발지구 공사장에서 절개지가 무너져 매몰되는 사고가 나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사고는 18일 오전 7시 20분쯤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 화성시청 부근에 위치한 남양1 택지개발지구 내 터널 공사장이 무너져 현장 인부 3명이 매몰된 가운데, 1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사망자는 안산초지동 김복희(60)씨가 사고 발생 5시간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다.
김 씨의 시신은 사고 현장에서 10여미터 가량 떨어진 터널 초입부분에서 발견됐다.발견된 김씨 이외에 함께 매몰된 안산원곡동 최재문(58)씨와 인천부평(중국교포)권태원(57)씨는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고 있는가운데 119구조대의 발굴 작업이 분주히 진행되고 있다.
_?xml_: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현재 긴급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소방당국은 붕괴된 암반과 흙더미가 2천여 톤에 달하는데다 2차 붕괴 위험이 있어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고 토로했다.
사망자 1명과 매몰된 2명 이외에도 사고현장에서는 26살 전 모씨가 중상을 입은 채로 구조되었으며 인근 화성 동수원남양병원에서 긴급 치료를 받다가 오전 11시경 분당 차병원으로 긴급이송 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