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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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청장 조현오 치안정감)에서는 9일 오전, 지방청 2층 회의실에서 조현오 경기청장, 김철주 차장 및 각 부,과장이 참석한 가운데「지역경찰 6월중 ’으뜸순찰팀‘ 및 성과우수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이날 포상은 지난 6월 중 도내 1급지 경찰서 지구대 365개 순찰팀 중 1위를 차지한 용인경찰서 상현지구대 순찰2팀 등 우수순찰팀 12개팀과 1급지 경찰서 64개 파출소 중 1위를 차지한 화성동부경찰서 정남파출소 등 3개소를 선발하여 으뜸순찰팀 인증서와 함께 격려금을 수여하고, 성과우수자 33명 및 성과관리 유공자 25명에게는 경기청장 표창 수여 및 1~5일간의 포상휴가를 실시하였으며, 이중 최우수자 4명에 대해서는 검문왕 기념금반지를 수여하였다.
조현오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성과우수자 여러분을 비롯하여 지역경찰 여러분들이 주민 체감치안 향상을 위해 강,절도범 검거 등 민생치안 활동에 노력한 결과, 검거율이 대폭 향상되는 등 “성과주의가 정착단계를 넘어 완숙단계에 이르렀다”며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주민 치안만족과 일하는 분위기가 정착되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과 과도한 실적경쟁이나 무리한 단속으로 주민에게 불편을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경기경찰은 지난 2월부터 지역경찰에 대해 체감치안의 핵인 강,절도 등 검거실적에 대한 성과주의를 도입한 결과, 지난 6월말까지 강,절도 검거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8%나 대폭 향상되었으며, 이러한 결과에 힘입어 지난 7. 1부터는 전국 지방경찰청으로 확대,시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