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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10년 평택지역 개발계획 확정
  • 김영찬
  • 등록 2009-07-16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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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비 3,010억 등 총 46개사업 3조 92억 투자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2010년도 평택지역 개발계획」을 확정,승인했다.
 
이번에 확정된 2010년 개발계획은「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등에 관한 특별법」규정에 따라 지난 1월 30일 평택시에서 수립·제출한 ‘10년 개발계획안에 대하여 기획재정부,국토해양부,농림수산식품부 등 10개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확정한 것으로,

평택호 횡단도로 건설, 주민편익시설, 농어촌생활환경 개선사업 등 총 46개 사업에 국비 3,010억원 등 3조 92억원을 ‘10년에 투자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용산 등 주한미군기지 평택 이전에 따라 평택시의 지역발전을 촉진하고 환황해권 국제화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하여 ‘05.12.8 평택 지역개발계획(18조 8,016억원, 2006~2020)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매년 개발계획을 승인하고 있으며

○ ‘06~’08년에는 62개 사업에 1조 5,743억원(국비 7,131억원)을 지원했고
○ ‘09년에는 52개 사업에 1조 7,254억원(국비 3,008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2010년 개발사업의 주요내용으로

○ 행정안전부는 평택 기지주변 활성화를 위한 상가편익시설을 정비하는 한편, 평택호~진위천 간 보행자 순환도로 건설, 국제교류센터 건립, 평택호 횡단도로 개설 등에 55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2006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내년부터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예정이다.

○ 국방부는 미군기지 주변지역 3㎞이내에 도로·공원·체육시설 등 주민편익시설 설치 및 도시계획시설 정비사업, 주민숙원사업에 1,555억원을 지원해 나가게 되며,

○ 국토해양부는 평택,당진항 조기활성화를 위하여 자동차·양곡·모래·철강 전용부두 건설 등 항만 물류인프라를 확충하고, 산업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평택시 일원에 도시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데 3,305억원을 지원한다.

○ 경기도는 고덕면·서정동 일원에 국제적이고 자족적인 도시 건설을 위한 국제화계획지구(17.5㎢) 조성사업에 대하여 2009년 하반기에 이어 2010년에도 토지보상이 추진되도록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1조 8,61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이밖에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 등 5개기관에서 평택호관광지 조성사업 및 농어촌생활환경개선, 생활환경개선사업, 농축산물 명품화사업, 진위 하수종말처리장 건설 등의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한석규 지역발전정책국장은 “최근 쌍용자동차 가동 중단 등으로 침체되고 있는 평택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5년에 확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문의 행정안전부 지역발전과 02)-2100-3846, 경기도 도시개발과 031) 249-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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