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뉴스 21]배상익 기자 = 관세청(청장 허용석)은 중국에서 폐페스트가 애완견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폐페스트 국내유입 방지를 위해 애완견 휴대반입 제한한다.
폐페스트의 국내유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09.8.11.(화)부터 애완견 등 검역대상동물이 국내로 반입될 경우 동물검역증명서(수의과학검역원 발급)를 전부 확인하는 등 통관절차를 강화했다.
폐페스트는 중국의 사례와 같이 애완견에 기생하는 벼룩에 의해 전염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관세청은 앞으로 일반여행객들이 빈번하게 출입하는 공항만의 입국장내로 애완견 등 검역대상동물을 휴대반입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관세청은 여행자가 애완견 등 검역대상 동물을 휴대하여 입국장으로 반입하는 것을 제한하고, 이를 위하여 검역대상동물은 반드시 일반화물로만 반입하도록 항공사 및 관련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를 통해서 애완견 등 검역대상동물은 여행자의 휴대반입에 의한 간이한 통관절차가 아닌 수입통관부서에서 정식통관을 하게 된다.
앞으로도 관세청은 폐페스트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애완견 등 검역대상동물의 통관관리를 강화하고, 관련기관과도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폐페스트 국내반입을 적극 차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