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박성복)는 집중 호우가 내린 지난 12일 건설공사장 6곳을 대상으로 공사장 토사 유출 여부를 불시에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 호우 등 강우기에 공사장에서 다량의 토사가 외부로 유출될 경우 도로 흙먼지 발생, 수질오염, 수생태계 훼손 등 예상되는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중점 점검사항은 우수에 의한 토사 유출 실태 및 방지대책 수립 유무, 배수로 정비 및 관리 실태, 세륜세차시설 설치 및 운영상태 등이다. 또 공사장에 대해 시설물 침수 피해가 발생되지 않게 관리하고 토사 유출 방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건설공사장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건설공사장 민관합동점검, 공사장관계자 환경교육, 공사장 주변도로 일제 물청소, 「환경관리 모범공사장」선정 등 각종 시책을 적극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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