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국경일마다 태극기 게양을 홍보하여 왔으나 시민들의 참여율이 저조하여 제64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며 국가와 지역사회 역량 결집을 위해 전 가정 태극기 달기 캠페인 을 전개하고 있다.
광복절 태극기 게양은 당일 각 가정과 기관·단체 사업체 등에서 오전 7시~오후 6시까지 게양 하는 것이 원칙이나, 광복절을 전후하여 계속 달아도 된다.
동두천시에서는 주요 간선도로변에 14일~16일까지 3일간 태극기를 달고 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아파트 단지, 상가, 개인주택 등 모든 지역에 태극기를 달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태극기 달기운동을 홍보한 결과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는 태극기를 공동 구매하여 입주민들에게 배부, 태극기 달기운동에 참여 유도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곳도 생겨나고 있다.
시에서는 태극기 달기운동 추진을 통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고, 시민들의 에너지를 한 곳으로 모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에 모든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 시민들에게 태극기달기 운동에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